그민페(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에서 알바하기
1.그민페(그랜드 민트 페스티벌)란? 민트페이퍼에서 2007년부터 매년 10월 말에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팝 장르의 국내 인디 음악을 콘셉트로 진행해왔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었다 스테이지는 2022년 올해의 경우 잔디마당의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가 메인 스테이지고 수변무대를 활용한 러빙 포레스트 가든 두 군데였다 2. 출연진 메인 무대인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의 경우 10월 22일 토요일에는 10CM, 볼 빨간 사춘기, 적재, (고영배의) 소란, 어반자카파, SURL, 나상현 씨 밴드, W24였고 10월 23일 일요일에는 멜로망스, 정승환, 이승윤, 정세운, LUCY, 터치드, D82, 헤이맨이었다 수변 무대인 러빙 포레스트 가든의 경우 22일에는 정준일, Hynn..
2022.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