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첫사랑 영화 만원에 보자

주머니가 가벼워진 요즘 연인 혹은 첫사랑의 기억을 가진 사람들에게 만원에 영화를 보는 이벤트가 있다. CGV에서 첫사랑, 그 시절의 설렘이라는 이름으로 만원에 볼 수 있는데 각각 1."상견니", 2.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3.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다. 기간은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CGV에서 만원에 첫사랑 영화를 보자

 

상견니는 2023년 1월에 개봉한 대만 영화로 38만 명이 관람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012년 개봉한 대만 영화로 6만 천명이 관람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2022년 개봉한 일본 영화로 118만 명이 관람했다.

"상견니",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영화를 볼 수 있는 극장은

서울- 강변, 구로, 영등포, 대학로, 용산아이파크몰, 수유, 건대입구

경기/인천-계양, 인천, 동탄, 평촌, 의정부태흥, 고양백석, 구리, 부천역

대전/충청-대전, 천안터미널, 청주(서문), 천안펜타포트

광주/제주- 광주금남로, 제주

대구/부산/울산- 대구아카데미, 대연, 서면, 울산삼산

25개 극장이다.

 

상영극장 및 영화는 극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해당 극장에 문의 후 예매하고 깊어가는 가을을 맘껏 즐기는 시간 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