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편안하게1 작은 신발도 편안하게 신는 7가지 비법 1. 사건의 발단 쿠팡을 다니면서 새로운 신발이 필요했던 나는 당근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신발을 발견했다. 거래를 신청하고 퇴근길에 지하철역 인근에서 만나 거래를 했다. 한쪽 발을 신어 본 결과 약간 끼는 듯했으나 돈을 주고 거래를 마쳤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내려서 두쪽을 함께 신어보았다. 발이 몹시 불편했다. 작은 신발을 산 것이다. 게다가 어떻게 신었는지 2번 신었다는 신발의 뒤쪽 안 부분이 긁힌 흔적이 역력했다. 바로 당근톡을 했다. 만원을 거래비용으로 제하고 반품하겠다고 했다. 판매자는 안된다고 했다. 다시 2만 원을 주겠다고 했더니 다음날 같은 장소로 오라고 했다. 그다음 날은 이미 알바를 가기로 약속한 날이어서 안된다고 말하고 반품을 포기했다. 2. 갑자기 느닷없이 신발 당근거래 팁 모든 상.. 2024.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